카카오가 모바일 지도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카카오맵에서 혁신적인 '초정밀 지하철 위치 추적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의 단순한 도착정보를 넘어서, 실제 열차가 선로 위를 움직이는 생생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비스 범위는 수도권 전철 1~9호선(일부 구간 제외)을 비롯해 공항철도, 수인분당선, 신분당선 등 주요 간선과 부산 도시철도 1~4호선까지 총 23개 노선에 적용된다. 특히 최근 개통한 GTX-A노선까지 포함해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이다. 카카오맵 앱에서 원하는 지하철 노선을 확대하면 마치 실제처럼 움직이는 열차 아이콘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열차를 선택하면 다음 역까지 남은 시간과 함께 진행 방향이 생동감 있게 표시되며, 역 정보 페이지에서는 '열차 위치 보기' 버튼 하나로 접근 중인 모든 열차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카카오맵 앱 최신 버전(6.3.0 이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이번 서비스는 카카오가 2019년 제주에서 선보인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 시스템의 기술력을 계승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공개된 기술은 GPS 오차범위를 획기적으로 줄여 10cm 단위 정확도와 초단위 갱신 시스템으로 전국 약20개 지역에 적용 중이며 지속적인 확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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